온라인마케팅에는 다양한 광고수단이 있어요~ 키워드광고, 바이럴마케팅, 배너광고, 네이티브광고 등등이 있는데요, 그 중에 대표적인 광고라고 하면 키워드광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
검색광고, 또는 키워드광고라고도 하는데요. 이것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네이버, 다음과 같은 사이트에서 어떤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노출되는 광고를 말해요! 네이버에서는 “파워링크” 또는 “비즈사이트” 라는 영역으로, 다음에서는 “프리미엄링크” 또는 "와이드링크" 라는 영역으로 노출되고 있어요, 아래 예시 사진을 보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네요 :)
<네이버에서 “봄옷” 검색했을 때 상단에 노출되는 검색광고> (노출되는 업체와 블로거는 아무런 인연이 없습니다.)
<다음에서 “봄옷” 검색했을 때 상단에 노출되는 검색광고> (노출되는 업체와 블로거는 아무런 인연이 없습니다.)
위와 같은 형태로 노출이 되지요~
쉽게 말하자면, 사업자가 “인터넷 이용자들이 A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, 내 광고가 B와 같은 문구로 노출되면 좋겠다.” 하는 기획이 있을 거예요. 그 아이디어를 각 포털의 광고시스템에 미리 등록해두면, 키워드광고가 노출이 되는 것이지요.
인터넷 이용자들은 노출된 광고를 통해 사업자의 홈페이지로 접속해서 상품(또는 서비스)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하게 되지요.
오프라인에서는 가게에 간판을 달아두어서 쉽게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지만, 온라인은 그런 곳이 아니니까요, 사람들이 다닐만한 길목에 키워드광고를 통해서 간판을 달아두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 ^^ 자세한 내용은 차차 포스팅을 통해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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